광고와 자산Studio Ieum

광고로 '빌린' 통로와 스스로 '쌓은' 통로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 두 변호사가 있다고 해 봅니다. 한 사람은 통로를 빌립니다. 광고에 비용을 넣어 들어오는 문의를 끌어옵니다. 다른 한 사람은 통로를 쌓습니다. 의뢰인의 상황에 정직하게 답하는 글을 한 편씩 올립니다. 둘 다 일을 원합니다. 다만 1년 뒤 두 사람이 서 있는 자리는 꽤 다릅니다.

빌리는 길: 멈추면 0으로 돌아간다

통로를 빌리는 길은 즉시 효과가 보입니다. 다만 비용을 멈추면 문의도 함께 멈춥니다. 1년을 그렇게 보내도, 멈추는 순간 출발선으로 돌아갑니다. 쌓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달 같은 비용을 다시 넣어야 같은 자리에 설 수 있고, 그 비용은 시간이 지나도 줄지 않습니다. 사는 길은 늘 현재 진행형의 지출입니다.

쌓는 길: 느리지만 줄지 않는다

쌓는 길은 더딥니다. 첫 달에는 거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은 사라지지 않고 자리에 남습니다. 한 편이 두 편이 되고, 두 편이 열 편이 되면, 의뢰인이 당신을 발견하는 입구도 함께 늘어납니다. 1년 뒤, 사는 사람이 여전히 매달 비용을 넣고 있을 때, 쌓는 사람은 멈춰도 사람이 찾아오는 통로 위에 서 있습니다.

어느 쪽도 도깨비방망이는 아니다

쌓는 길이 마법은 아닙니다. 시간이 걸리고, 그 시간을 견디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것도 한 방에 일을 만들어 주는 도깨비방망이가 아닙니다. 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직한 길 하나일 뿐이고, 그 위를 걷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다만 그 길은, 걷는 만큼 당신 것으로 남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관점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결과나 수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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